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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야기/일상 꿀팁

겨울철 곰팡이로부터 집을 지키는 5가지 팁!

2019. 1. 18. 16:28




안녕하세요 한화건설입니다. :)


실내외 온도차가 큰 겨울엔 내부 습기 때문에 결로현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이를 내버려두면 곰팡이가 번지기 십상인데요. 곰팡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잦은 환기가 필수적이지만, ‘삼한사온’ 대신 ‘삼한사미(3일은 추위, 4일은 미세먼지)’란 말이 등장할 만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환기를 시키기도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하지만 각종 호흡기 질환과 아토피 등을 유발하는 곰팡이를 방치할 수는 없겠죠? 오늘은 겨울철 실내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는 5가지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TIP 1. 겨울철 실내 빨래 건조는 NO!



적당한 온도와 습기만 지켜도 곰팡이 서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실내 곰팡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실내외 온도와 습도 차이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곰팡이가 생기는 걸 방지하기 위해 꼭 기억할 것이 실내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겨울철에는 보일러 등으로 실내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널어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로 인해 곰팡이가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자주 환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가급적 빨래 등 습기 있는 물건을 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내 온도는 20도 내외, 실내 적정 습기는 5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적정 습기가 70%를 넘을 경우엔 곰팡이가 서식하는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벽지 등에 결로현상이 일어나면 선풍기를 벽 쪽으로 틀어 벽지에 있는 물기들이 마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곰팡이를 사전에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TIP 2. 곰팡이가 싫어하는 가구 배치 법



곰팡이가 잘 발생하는 장소 중 대표적인 곳이 옷장과 같은 가구 뒤편인데요. 가구 배치만 잘 해도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침대나 가구를 배치할 때는 벽의 습기가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일정한 간격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구 재질에 따라 가구 자체에도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구와 가구 사이도 어느 정도 간격을 띄어 배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기가 잘 순환되지 않는 수납장이나 옷장의 경우 그 안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옷장이나 수납장은 하루에 한 번 정도 10~15분 정도 문을 열고 공기가 통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3. 물풀, 에탄올, 중성세제로 결로 현상 방지!


물풀과 에탄올을 사용해 창문 결로현상을 막는 방법은 곰팡이가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는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창문에 물풀과 에탄올을 바르면 유리 창문에 물풀의 PVA 성분이 코팅 되는데요. 이것이 물 분자가 응결되는 것을 막아줘 결로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창문에 물기가 생겼을 경우엔 깨끗이 제거하고 난 뒤 마른 수건에 중성 세제 몇 방울을 묻혀 창문을 다시 한번 닦으면 습기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결로 방지 테이프를 이용하면 보다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결로 방지 테이프는 물기를 먹고 자연건조를 도와주는 원리입니다. 창문을 마른 수건으로 닦은 후, 모서리마다 결로 방지 테이프를 붙여주면 됩니다. 




TIP 4. 요리할 때는 꼭 레인지 후드를 켜자



요리할 때 냄새를 제거하는 레인지 후드가 곰팡이 제거에도 효과적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곰팡이가 서식하는 데엔 습도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레인지 후드를 꼭 켜야 하는 이유는 보통 음식을 가열할 때 발생하는 수증기 때문에 실내 습도가 쉽게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음식 조리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켜두고, 요리를 마친 후에도 5~10분 정도 더 놔두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잔여 가스에 남은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답니다.




TIP 5. 락스, 베이킹소다는 곰팡이 킬러


●락스 활용법

곰팡이는 사전에 예방해야 하지만 이미 발생했다면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실내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락스는 집에서 여러 용도로 사용하는 생활용품인데요, 창틀이나 주방의 실리콘에 핀 곰팡이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먼저 컵에 락스를 붓고 솜을 넣어 적셔 줍니다. 곰팡이가 생긴 실리콘 부분에 락스를 적신 솜을 붙여줍니다. 1시간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제거되지만, 곰팡이 상태를 확인한 후 없어지지 않은 부분은 조금 더 붙여도 됩니다. 완전히 떼기 전에 문질러서 닦아주면 좋습니다. 



●베이킹파우더, 과산화탄소 활용법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베이킹파우더와 과탄산소다를 활용한 방법도 있습니다. 모 방송에서 곰팡이를 말끔하게 제거하는 방법으로 소개돼 화제가 됐습니다. 


뜨거운 물 2컵(소주잔 기준)에 과탄산소다 1컵과 베이킹소다 5컵을 순서대로 녹인 후, 그 용액에 소금을 첨가해 섞으면 됩니다. 단, 반드시 이 순서대로 조금씩 넣으면서 저어주어야 걸쭉한 젤 형태로 흘러내리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가 생긴 곳에 몽글몽글한 초강력 만능 소독젤을 발라줍니다. 곰팡이가 핀 정도에 따라 10분에서 1시간 정도 발라 두는데, 숟가락을 이용하면 손쉽게 바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티슈로 젤을 살살 닦아주면 됩니다. 




곰팡이를 예방하고 제거할 수 있는 5가지 팁! 잘 활용하셔서 올 겨울 실내 곰팡이 걱정을 말끔히 지우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한화건설은 일상 속 다양한 꿀팁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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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건설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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