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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야기/일상 꿀팁

여름철 ‘전기세 폭탄’ 예방법

2018. 7. 12. 10:19




안녕하세요. 한화건설니다. :)


무더위가 찾아오는 여름이면 전기세 걱정도 함께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더워서 에어컨을 틀자니 전기세가 부담 되고, 그렇다고 에어컨 없이 버티기엔 너무나 더운 계절이죠. 이런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전기세 폭탄’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첫번째에어컨 사용 습관을 바꾸자!




- 전원을 켜는 동시에 낮은 온도, 강한 바람으로 설정하기


첫번째 팁은 에어컨을 처음 가동할 때 낮은 온도로 설정하고, 바람 세기를 강하게 하여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에어컨 가동 시 에어컨 기계 자체보다는 실내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실외기’에서 전력 소모가 많이 이뤄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세기로 오래 틀어 놓는 것 보다는 온도와 바람 세기를 강하게 설정 한 후 짧은 시간 안에 실내 온도를 내리는 것이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 정기적으로 에어컨 실외기와 필터를 청소하기


에어컨 실외기&필터 청소만으로도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실외기 위에 무거운 물건이 올려져 있거나 실외기 내부에 먼지가 많다면 공기 배출이 방해돼 더 많은 전력 소모가 일어납니다. 또 필터에 먼지가 많이 끼어 있으면 냉방 능력이 저하돼 더 큰 전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실외기와 필터 청소만 잘 해주어도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물론 냉방 효과도 더 높일 수 있겠지요.




■ 두번째, 24시간 켜져 있는 냉장고를 관리하자!




- 음식은 60%만 채우기


시원한 음료, 상하기 쉬운 식품 등 날이 무더워질수록 냉장고에 보관하는 음식물도 늘어납니다. 하지만 냉장고 내부를 한가득 채우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냉장고에 음식이 가득 차면 냉장고 속 냉기의 순환을 방해하여 전력손실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냉기가 흐를 수 있는 여유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전기세를 아끼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냉장고 문 여닫는 시간 줄이기


냉장고를 자주 열고 닫는 것도 전기요금이 올라가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문을 열어둔 동안 빠져나간 냉기를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한 전력소모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냉장고를 10초 가량 열어둘 경우 냉장고 내부의 냉기를 되찾기 까지 10분이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나 반찬은 앞쪽으로 배치하고, 내용물이 잘 보이는 투명 용기를 사용하거나 용기에 내용물의 이름을 적어 붙여 둔다면 문을 여닫는 시간을 보다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 마지막, 기타 가전제품 관리 팁!




- 전기밥솥과 세탁기 사용을 최소화하기


우리나라의 연간 전력 사용량을 보면 냉장고나 에어컨보다 더 많은 전력 사용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전기밥솥 입니다. 특히 ‘취사’보다는 ‘보온’ 모드에서 전력소모가 크다고 합니다. 그러니 밥을 지을 땐 적당량의 양만 짓고, 남은 밥은 덜어내어 냉장이나 냉동 보관을 하는 게 좋습니다.


세탁기도 전력 사용량이 많은 가전제품 중 하나입니다. 장마철에는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세탁물은 최대한 모아 놨다가 한번에 세탁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다른 제품들에 비해 대기전력의 소모량이 높으니 사용하지 않을 땐 꼭 플러그를 뽑아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개별 스위치 멀티탭 이용하기

전자제품은 전원이 꺼져 있다 해도 대기전력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등 가전제품을 많이 꺼내 두는 계절인 만큼 대기전력으로 새는 요금도 커지는데요.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멀티탭 스위치를 끄거나 플러그를 뽑아 두면 이러한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는 팁을 알아보았는데요. 에너지 절약은 물론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방법이란 것을 기억하며, 하나씩 실천에 옮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음에도 한화건설은 일상 속 다양한 팁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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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건설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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