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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야기/한화건설 뉴스

[현장 이야기] 한화리조트 용인 리모델링 현장

2015. 10. 8. 12:20

 


보라빛 세련미를 디자인하다

 

한화리조트 용인 리모델링 현장 


 

 

 

오랫동안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한화리조트 용인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지난 2014년 10월 리모델링을 시작해 올 5월 말 찬란한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짧은 공기였기에 그만큼 더욱 치열하게 몰입해온 한화리조트 용인 리모델링 현장을 찾아 구슬땀 흐르는 노력의 결실을 확인해 봤습니다.

 

 

리모델링, 신축보다 2배 힘든 과정

▲ 한화리조트 용인 리모델링 현장 직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자리한 한화리조트는 지난 30여 년간 많은 기업들과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리조트입니다. 그랬기에 서현만 소장을 포함한 12명의 한화리조트 용인 리모델링 현장 직원들은 과거의 영광을 발판으로 한화리조트 용인에 미래 경쟁력을 더하겠다는 마음으로 8개월간의 공기 내내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 한화리조트 용인 리모델링 현장 직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는 신축공사와 비교할 때 1.5배에서 2배가량 더 까다롭습니다. 리모델링 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물 안전도입니다. 30년 전의 도면이라 현장과 다른 점이 많고, 도면 자체도 정확하지 않기에 작업 위험성이 높은 현장이죠.”

 

서현만 소장은 본격적인 리모델링 작업에 앞서서 전체적으로 구조안전진단을 받은 후 현장안전팀이 먼저 현장에 투입돼 위험한 부분을 마킹하고 펜스를 둘렀다고 합니다. 그 후 구조보강까지 마치고 본격적으로 리모델링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한화리조트 용인 리모델링 현장 직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 공사를 시작해서 5월 말 완공이니 공기가 8개월에 불과합니다. 겨울철 3개월을 제외하면 겨우 5개월이 남지요. 여유 없이 빡빡하게 돌아가는 일정이라 겨울철에 습식공사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원래 겨울철엔 하자율이 높아질 수 있어 습식공사를 진행하지 않지만 우리는 공기상 진행할 수밖에 없었어요. 직원들이 무척 고생이 많았죠.”

 

 

한화리조트 용인 리모델링 현장은 산과 저수지에 인접해있어 겨울철엔 인근 지역 보다 2~3도 이상 기온이 낮습니다. 추위 속에서 공사를 진행하려면 외부바람차단공사를 먼저 해야 하는데 콘도의 특성상 외부로 뚫린 창이 많아 이 또한 만만치 않게 손이 가는 작업이었다고 합니다. 추위에 꽁꽁 얼은 몸을 녹이기 위해 열풍기나 고체연료 등을 사용했는데, 그 당시 타 회사의 공사현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사회 전반적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기에 현장직원들 역시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고객 맞춤형으로 세련되게! 세심하게!

▲ 한화리조트 용인 리모델링 현장 직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리모델링은 낡은 외관과 내부 시설을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건물 전체의 이미지를 다시 그리는 작업입나다. 한화리조트 용인은 위치특성상 기업체의 세미나, 교육시설로 많이 활용되어 왔다. 골프장이 있어 비즈니스 골프모임 장소로도 각광받은 곳입니다. 때문에 이번 리모델링 작업에서도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기업의 세미나와 비즈니스 골프모임에 어울리도록 전반적으로 외관을 모던하게 바꿨습니다. 또 발코니의 난간 역시 모던한 스틸로 교체했습니다. 건물의 외부 컬러도 흰색에서 고급스러운 연보라색으로 산뜻하게 변신했고요. 객실과 식당, 로비, 세미나실, 기계실, 전기실도 모두 리모델링 작업을 거쳤습니다. 또한 통신, 음향 시스템도 최고급으로 업그레이드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베큐장과 사우나, 세탁실과 엘리베이터 등을 신축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한화리조트 용인 리모델링 현장 직원들이 객실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건물 외관부터 객실 내부, 하다못해 가구와 집기류까지 모두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로 바꾸는 리모델링. 고객들이 한화리조트 용인에서 마음껏 ‘세련된 편안함’을 누렸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한 새로운 변화다.

 

 

● 맛깔스런 비빔밥처럼 어우러진 팀워크

 

한화리조트 용인 리모델링 현장엔 베테랑 리더, 서현만 소장을 포함해 12명의 직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서현만 소장은 ‘어떤 일이든 제대로 결과를 내기 위해선 단단한 팀워크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우리 현장직원 모두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상록 건축팀장은 막중한 임무를 맡아 현장을 아우르는 역할을 훌륭히 해주었어요. 박찬욱 공무팀장 역시 발주처 관리는 물론이고, 구청과 노동부를 오가며 대외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송종원 설비팀장은 남다른 책임감과 전문지식으로 큰 힘이 되어 주었고, 늘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김수민 전기팀장이 있어서 모두가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임호택 안전팀장은 지금까지 무재해 현장을 이끈 핵심 중의 핵심이고 최종필 관리팀장은 인근 현장과 겸직하는 중에도 살림꾼의 모습을 톡톡히 보여줬습니다.

  

한화리조트 용인 리모델링 현장 서현만 소장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또 우리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홍영은 과장의 공도 빼놓을 수 없네요. 똘똘한 막내, 박상효 주임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윤운구 반장은 두 번 강조하면 입만 아픈, 우리 현장의 보물입니다. 김민욱 대리는 실질적으로 현장 곳곳의 위험요소를 체크하는 성실맨이고, 마지막으로 박주희 사원은 우리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단합된 힘을 발휘했기에 지금까지 원활하게 현장을 이끌 수 있었어요.”

 

한화리조트 용인 리모델링 현장 서현만 소장과 직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다양한 야채가 모인 맛깔스런 비빔밥처럼, 서로 화합하고 어우러지는 팀워크를 자랑하는 한화리조트 용인 리모델링 현장. 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명품 콘도, 한화리조트 용인을 만드는 큰 힘이 되었다.

 

 

●  MINI INTERVIEW

 

 

지난 2002년 한화건설에 경력직으로 입사한 서현만 소장은 베테랑 리더입니다. 2002년 서울 염창동 1차 한화 꿈에그린 공사팀장을 시작으로, 2006년엔 광주 용봉동 한화 꿈에그린 공사팀장을 역임했고, 2009년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리모델링 현장소장직을 맡았습니다. 이후 2012년 서울 중계 제 1 꿈에그린 더 퍼스트 현장에서 현장소장직을 역임했습니다.

 

“현장소장으로서 직원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자기 직급보다 한 직급 위라 생각하고 현장을 보자’입니다. 그래야 더 크게 보이고, 더 많이 보이며, 더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인은 물론 팀 전체가 발전할 수 있고요. 또 생각은 디테일하게, 행동은 빠르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즉, 사전준비 작업은 철저히 하되 액션은 신속해야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장의 리더로서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서현만 소장. 끈끈한 공동체로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만큼 현장 직원들에 대한 애정도 남다릅니다.

 

“리모델링 현장은 특히나 경험이 중요한 작업입니다. 이번 현장에서의 경험이 우리 모두에게 든든한 자산이 되길 바래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둡시다!”

 

 


Posted by 한화건설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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