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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야기/클로즈업 한화인

[클로즈업] 뉴스테이를 말하다, 주택임대사업팀 차진우 대리

2016. 6. 22. 08:00

▲ 한화건설 주택임대사업팀 차진우 대리



뉴스테이를 말하다

주택임대사업팀 차진우 대리



최근 주거불안해소를 위한 정부 주거혁신정책의 일환으로 뉴스테이가 등장했어요. 뉴스테이란, 최소 8년의 의무 임대 기간 동안 상승률 5% 이하인 임대료를 납부하며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임대주택을 말하는데요.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직무소개에서는 한화건설 주택임대사업팀 업무를 소개하려 해요. 요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심을 얻고 있는 만큼 뉴스테이에 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지금부터 한화건설 주택임대사업팀 차진우 대리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차진우 대리에게 듣는 주택임대사업팀이란?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건축사업본부 주택임대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차진우 대리라고 합니다. 올해로 입사한지 7년 차입니다. 대학에서는 도시공학을 전공했고 현재 한화건설에서 주택임대사업에 관해 사업수주부터 관리에 걸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올해 초, 직무순환 제도에 의해 주택임대사업팀으로 이동했습니다. 업무는 크게 수주와 사업관리 업무로 나뉘는데요, 수주업무는 매입한 부지 또는 발주처 소유 부지에 대한 분양성 인허가리스크 등을 검토하여 사업 추진을 결정하는 업무이고, 사업관리는 프로젝트 착수 이후 분양을 통해서 공사비를 회수하고 사업을 정산하는 등 모든 과정을 조율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주택임대사업팀은 임대주택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것인가요?

주택이 이제는 가지는 것이 아닌 머무르는 곳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어요. 그래서 나온 개념이 바로 '뉴스테이(New Stay)', 한마디로 민간 임대 주택인데요. 생소하게 들리는 뉴스테이라는 주거정책은 국가기관과 금융회사, 건설회사 혹은 펀드 등이 공동으로 투자해 수익을 얻는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8년간 임대, 즉 주거공간을 빌려주고 운영한 후, 분양으로 바뀔 시기에 이익이 생기면 이를 투자한 이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이죠. 


한화건설은 이 개념이 생소한 2015년부터 주택임대사업팀을 만들어 적극적인 대응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수원에 위치한 '꿈에 그린'은 정부가 중산층 주거를 위해 내어놓은 뉴스테이 시범단지에요. 이는 국토교통부같은 정부와 성공적인 협조에 의해 만든 사업장이라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택임대사업팀에서의 생생한 경험 이야기

▲ 차진우 대리가 실제 진행했던 업무들


 업무에 관련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지난 2월 Ih가 공모한 4차 뉴스테이 사업인 ‘인천 서창2구역 뉴스테이’에 입찰자로 한화건설이 참여한 적이 있어요. 시청역 인근에 합동사무실을 개설하고 설계업체, 회계법인, 신탁회사, 분양대행사와 한달 가까이 수주를 위해 동고동락 했었습니다. 입찰제안서 제출마감 전날까지 인쇄소에서 밤을 세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입찰평가당일 경쟁업체인 포스코건설과 불과 1000점 만점에 0.63점 차이로 이겼을 때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꼈었습니다.


 일을 하며 재미와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하나의 프로젝트가 수주부터 준공/분양까지 가기까지 많은 의사결정이 필요하고 이때 많은 이해관계자와 유관부서가 관여를 하게 되요. 사업팀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조율해가며 프로젝트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방향을 잡아주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문제가 발생하거나 중요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일이 발생했을 때 각 유관부서 실무자들을 소집해서 회의를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이때 여러 실무자들의 의견을 조율해서 어려운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때 재미와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그럼 어떨 때 가장 힘들다고 느끼나요, 그 해소는 어떻게 하나요?

건설회사 특성상 해외, 지방 등에서 생활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이 조금 힘든 부분인 것 같아요. 저도 입사 초기에 창원에 있는 수주사업소에서 2년간 근무를 한적이 있었어요. 아는 지인도 없고 낯선 환경에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었는데, 취미인 테니스를 살려 지역사람들과 운동도하면서 친분을 쌓아 타지생활을 견뎌냈던 것 같아요. 힘든 일이 생기면 현실을 직시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면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취업을 앞둔 후배들에게 전하는 말


 지금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경험하고 싶나요?

주택의 전반적인 업무를 다루다 보면 재무, 세무, 법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도시공학을 전공하며 부동산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재무, 세무에 대한 공부를 대학시절부터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좀 더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접해보고 싶어요.


또, 다양한 아르바이트나 여행 등 직장인이 되면 시간이 없어 할 수 없는 경험을 꼭 쌓아보고 싶어요. 대학생활 중 친구 5명과 약 한달 동안 유럽여행을 한적이 있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이 많이 나거든요, 물론 취업준비를 하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돌이켜봤을 때 대학생 때 해본 다양한 경험들이 큰 자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이나 가고 싶은 회사를 정했으면 계속 관심을 가지고 관련된 경험을 쌓으라고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이러한 관심들이 모여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거든요. 또, 회사는 조직이고 협업을 하는 곳이니 나 혼자 잘해서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동료들과 잘 어우러져 업무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동체 의식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직무소개 인터뷰에서는 주택임대사업팀 차진우 대리 이야기를 들어 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말로만 듣던 뉴스테이에 대해 조금 이해되셨나요? 앞으로 한화건설 블로그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뉴스테이(New Stay): 의무 임대 기간인 최소 8년 동안 상승률 5% 이하인 임대료를 납부하며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임대주택이다. 전세 공급이 줄고 월세가 증가하자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15년부터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으로 공공임대와 달리 주택 규모에 규제가 없고 입주 자격에도 제한이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한 신규 주택 정책 사업이다.



Posted by 한화건설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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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태구 2016.07.20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 스테이 추진관련 질문입니다
    지주가 많아 사업 추진관련 건설업체와 사업관련 지주 권리를 위임 받으려고 합니다
    추진위원장 1인 한테 위임 하면 문제점 발생시 사고 위험도 있고 해서 추진위원회 공동으로 위임 받을까 하는데
    법률상 문제점은 없는지 문의 드립니다
    추진위원회 공동으로 받을려면 조합 설립등 그런 행정 절차 없이 가능 한지요

    이 태구 (010-7577-2299)

  2. 한화건설 공식 블로그 2016.07.21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한화건설입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말씀하신 사업이 어떤 성격으로 어떻게 진행되는 건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

    해당 문의로만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뉴스테이는 정부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센터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아래쪽으로 문의주시면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답변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테이 지원센터(044-201-4472, 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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