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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야기/클로즈업 한화인

[클로즈업] 발끝으로 전해지는 화합의 소리! 축구동호회 골뱅이FC

2016. 6. 13. 08:00

▲ 한화건설 축구동호회 골뱅이FC

 


발끝으로 전해지는 화합의 소리!

축구동호회 골뱅이FC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2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종목이 있습니다. 바로 축구인데요. 2002년 전 국민을 하나로 만들었던 축구! 한화건설에도 축구를 통해 진한 동료애는 물론 임직원간 단합을 키워가고 있는 동호회가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한화건설 블로그에서는 축구동호회 ‘골뱅이FC(@FC)’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축구’라는 같은 관심사로 한데 묶여 업무와 여가에서 두루 시너지 효과를 뿜어내고 있는 동호인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축구의 매력에 빠지다! 골뱅이FC

▲ 경기 시작 전 스트레칭하고 있는 골뱅이FC 동호인들

 

지난 2006년 축구를 좋아하는 ‘축구 매니아’ 임직원들이 하나둘 모여 결성된 골뱅이FC는 현재 133명으로 구성원의 규모가 불어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서울역 근처에 위치한 손기정공원에선 빨간 유니폼을 입고 축구 경기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들이 바로 ‘축생축사(蹴生蹴死)’ 정신으로 하나 된 한화건설 골뱅이FC 회원들입니다. 20대 신입사원부터 50대 선배 사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매주 30여 명의 회원이 함께 공을 차고 있습니다.

 

▲ 경기 시작 전 가볍게 연습하고 있는 골뱅이FC

 

Q. 축구동호회는 어떤 사람들이 모여,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고강석 회장(안전환경팀장): 대부분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어요. 회원들끼리는 친선 경기나 풋살 경기를 하고, 대외 친선경기는 한화 계열사 축구동호회와 한 달에 한 번 정도 참여해요. 또, 계열사 간 축구대회나 건설사 축구대회에 참여해 실력을 다지고 있습니다.

 

Q. 축구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축구라는 스포츠가 남자들끼리 공을 사이에 두고 몸을 부딪치며 즐기는 운동인 만큼, 다른 어떤 취미보다 금방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생기는 것이 축구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비록 근무가 없는 주말 시간대를 이용해 호흡을 맞추는 게 훈련의 전부지만, 각기 다른 부서와 연령대의 임직원들이 모여 함께 축구를 즐기고, 친목을 다지는 이 시간이 저희들에겐 더없이 소중한 시간으로 느껴집니다.

 

 

축구를 통해 배우는 동료와의 화합

▲ 시합 전 각오를 다시는 선수들

 

날 좋은 주말 보라매운동장에서는 동호회 회원 28명이 참석한 ‘골뱅이FC 청백전’이 열렸는데요. 청백전은 사원팀 대 직급팀, 플랜트사업본부 대 비플랜트사업본부로 나뉘어 30분 경기, 3쿼터로 진행되었습니다. 푸른 잔디구장으로 입장한 선수들의 표정이 비장하리만큼 진지하기만 한데요. 그동안 쌓아 올린 기량을 이번 경기에서 모두 쏟아낼 각오들을 하고 입장하였습니다. 일렬로 늘어선 공격수와 수비수들이 공손히 인사를 나눈 뒤, 전반전 시작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

 

사원팀 대 선배사원팀의 경기는 매 경기 2대 2의 점수가 났을 정도로 비슷한 실력을 보였습니다. 플랜트사업본부 대 비플랜트사업본부의 경기는 준프로 경기를 연상할 만큼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경기 후반, 중앙에서 우측 최전방으로 찔러준 패스를 그대로 왼쪽 그물을 흔든 주민환 소장의 골로 팽팽했던 흐름이 끊어졌고, 비플랜트사업본부가 앞서가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경기 막판 이성민 사원, 배진호 대리의 민첩한 발길이 연속골로 이어지면서 플랜트사업본부팀이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 그라운드를 누비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Q. 골뱅이FC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이성민 사원(국내사업지원팀): 주말을 매번 할 일 없이 보냈는데 동호회 가입 후 규칙적인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우리 동호회는 경기뿐만 아니라, 축구 개인지도와 같은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환영이에요.

 

배진호 대리(계장설계팀):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누구나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아요. 동호회 모임을 통해서 좋아하는 운동도 하면서 인맥도 넓힐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조성현 과장(배관설계팀): 친목 도모를 위해 결성된 골뱅이FC가 함께 운동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비록 많은 훈련으로 호흡을 맞추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쌓아온 기량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뛰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골뱅이FC를 특별하게 만드는 분위기


골뱅이FC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 원동력은 가족 같은 분위기, 회사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에서 나오는 ‘조직력’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뛰어난 선수도 뒤처지는 선수도 없이 팀원 모두 열정적으로 축구를 즐깁니다. 덕분에 신입부터 선배 사원까지 한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자연스럽게 마련됩니다.

 

Q. 골뱅이FC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고강석 회장(안전환경팀장)목표가 체력 단련이지만 서류 대신 공을 주고받으며 함께 웃을 수 있는 동호회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목표를 성적으로 잡는 경우도 많지만, 가족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열심히 땀을 흘리다 보면 좋은 성적은 당연히 따라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잦은 야근이나 술자리 등의 이유로 운동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현실! 하지만 여기 해결책이 있습니다! 실력에 상관없이 이번 주말에는 집 근처 운동장으로 달려가 주변인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벼보시는 건 어떨까요? 축구로 건강도 챙기고 주변 사람들과 친목도 다져보세요!

 

 


Posted by 한화건설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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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ㅎ 2016.06.1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퇴사한 사람도 사진에 나오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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